산책도하고 카페투어도 하고

산책도 하고 카페 투어도 하는 일 석 몇조의 상황이 생각났다

그건 바로 카페 투어를 주제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하는 거다

요즘 시대는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카페가 엄청 많다

내 꿈이 카페 차리는 거 이기도 하고 브레이크 타임 때마다

근처 카페를 한 군데씩 투어를 다니면서 인테리어도 보고

음료나 디저트도 먹어보면서 비교 분석하면

언젠가 차릴 내 카페에 도움도 되고 블로그도 키울 수 있고

그 블로그로 수입도 발생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조금의 운동도

되니까 정말 좋은 생각인 거 같다 카페 투어를 메인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를 개설해서 시작해봐야겠다

뭐든지 시작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오늘은 일단 블로그를 꾸미고

내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야겠다 블로그 2개를 운영하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블로그는 사람들이 방문을 안 해서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데

새로 시작하는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할 거라서 그래도 하루에 2~3명은

오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꾸준히 계속 써야지 어차피 이 블로그는

개인 기록용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