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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을 때는 마스크 벗고 머리 다듬었던 거 같은데
오늘 가니까 마스크 쓰고 옆에 테이프 붙이고 머리를 다듬었다
불과 3~4주 만에 바뀌어 버리다니 코로나가 대단하긴한 거 같다
처음 코로나 심해졌을 때도 두번째 심해졌을때도 미용실에서 마스크
벗고 머리 다듬었는데 이번에 마스크 특별법 때문인지 다시 코로나가 심해져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기했다 불편할 줄 알았는데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되는데 언제쯤 끝 이날 런지 그렇게 머리를 다 다듬고 은행에 가서
보안카드 재발급받고 한도 올리고 영화'이웃사촌'을보고 교보문고랑 다이소 왔다 갔다
하면서 다이어리랑 볼펜 다이어리 꾸밀 스티커도 사고 마트 가서 저녁 먹을거리 좀 사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이제 포스팅 다으면 밀린 예능 보고 책 보고 유튜브 좀 보다가 하루를
마무리해야지 내일까지 쉬니까 알차게 보내야지 이제 나는 밀린 예능을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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