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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 집콕

by 이여미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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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몰아서 노는 게 좋았는데

그래서 집에만 있는걸 좋아했는데

요즘따라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

너와 함께 같이 맑은하늘 아래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싶어

니가 자꾸 나를 변화시켜

이런 변화가 나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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