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만 있고 돈은 없지

어제 느낀 게 있어서 오늘은 그래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계획이란 건 세워봤다 물론 구체적이지는

못했지만 회사가 월급을 계속 이상하게 줘서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한 계획이었다

솔직히 내 가게 차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고 또 자금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계획이라도

세워 보려고 사업계획서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아직 공부할 것들 천지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래도 계속해서 사업계획서를 한번

써나가 봐야겠다 그래야 구체적인 계획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