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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어서 보건증 재발급받으러
보건소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병원이나
조금 작은 보건소로 가라고 해서 그냥 근처
전통시장 가서 구경하고 청년몰있어서 구경하려고
찾아갔는데 입구에 도착했는데 회사 대리님이 전화해서
출근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구경 못하고 그냥 바로 출근을 했다
딱히 할 일도 없는데 그래서 오늘까지 쉬라고 한 건데 갑자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출근을 해서 계속 회사 안 좋은 점
얘기하면서 일하고 6시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저녁을 먹고
이렇게 포스팅을 쓴다 원래는 자기 전에 쓰려고 했는데 지금 안 쓰면
이따가 귀찮아질 거 같아서 빨리 썼다 이제 책 읽고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
유튜브 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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