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휘리릭 by 이여미 2021. 1. 20. 728x90 시:)휘리릭 휘리릭 바람이 스쳐 지나간다 휘리릭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휘리릭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휘리릭 기쁨이 스쳐 지나간다 휘리릭 슬픔이 스쳐 지나간다 휘리릭 화남이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연기처럼 휘리릭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스쳐 지나간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쓰는 이여미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혼자 (0) 2021.01.22 시:)물음 (0) 2021.01.21 시:)첫느낌 (0) 2021.01.19 시:)버려야할것 (0) 2021.01.18 시:)미로 (0) 2021.01.18 관련글 시:)혼자 시:)물음 시:)첫느낌 시:)버려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