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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설렘

by 이여미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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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하는 그런 설렘 말고 

간질간질 그런 설렘 있잖아

오늘 그런 설렘을 느꼈어

 

너와 얘기하는 그 순간

난 간질간질한 설렘을 느꼈어

 

너와 더 친해지고 얘기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조금 생겼어

너와 더 친해질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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