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작 시 :)설렘 by 이여미 2020. 9. 27. 728x90 팡하는 그런 설렘 말고 간질간질 그런 설렘 있잖아 오늘 그런 설렘을 느꼈어 너와 얘기하는 그 순간 난 간질간질한 설렘을 느꼈어 너와 더 친해지고 얘기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조금 생겼어 너와 더 친해질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쓰는 이여미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 시 :)술 (0) 2020.09.29 창작 시 :)생각나 (0) 2020.09.28 창작 시 :)산책 (0) 2020.09.26 창작 시 :)짜증 (0) 2020.09.25 창작 시 :)야경 (0) 2020.09.24 관련글 창작 시 :)술 창작 시 :)생각나 창작 시 :)산책 창작 시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