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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술

by 이여미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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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너랑 같이 먹고 싶다

취할 때까지 말고 그냥 한잔 정도 가볍게

그러면서 서로 얘기하는 거지

오늘 하루 어땠는지

그런 게 일상이고 행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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