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마음이 싱숭생숭 이야
그래서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해봤는데
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 이야
이유가 멀까 내 마음인데 왜 나도 몰라
쉬는 날인데 하루 종일 이러면 안 되는 거자나
검색해보니 가을엔 싱숭생숭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
그렇게 나 혼자 내 마음 위로해본다
728x90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 시 :) 상상 (0) | 2020.10.02 |
---|---|
창작 시 :) 노래 (0) | 2020.10.01 |
창작 시 :)술 (0) | 2020.09.29 |
창작 시 :)생각나 (0) | 2020.09.28 |
창작 시 :)설렘 (0) | 202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