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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싱숭생숭

by 이여미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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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이 싱숭생숭 이야

그래서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해봤는데

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 이야

이유가 멀까 내 마음인데 왜 나도 몰라

쉬는 날인데 하루 종일 이러면 안 되는 거자나

검색해보니 가을엔 싱숭생숭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

그렇게 나 혼자 내 마음 위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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