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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을 했다
일요일이고 예식도 별로 없고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적게 올 줄 알았는데
예약인원만큼은 온거 같다
준비를 조금했는데 사람이 많이 오니까 정신이
없었다 원래 하던일도 아니고 파스타 쪽 일이다
보니까 음식먹는속도를 못 따라갔다 오픈해서부터
철수할 때까지 한 번도 못 쉬고 피자 만들고 수프 데우고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무사히 철수도 하고
퇴근도 해서 집에 왔다 스트레스받은 일도 있고 한데
안 쓰기로 마음먹었으니까 그냥 넘겨야지 이제 포스팅 다 썼으니
다이어리랑 감사일기 쓰고 게임 좀 하다가 책 읽고 유튜브 보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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