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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한 친구가 파티룸 빌려서 술 먹고 놀았는데
괜찮다고 해서 그 파티룸을 예약하고
각자 먹고싶은 음식 배달시켜서 술도 먹고
얘기도 하고 놀았는데 마치 여행 온 것처럼
재미있었다 그렇게 그동안 못다 한 얘기도 하고
술도 먹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다가 보니 막차시간이
다 되어서 정리를 하고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버스터미널까지 와서
고속버스 타고 택시 타고 집에 와서 지금 이렇게 블로그 글 쓰고 있다
다음엔 진짜 여행 가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얘기도 하고 술도 먹고
놀고 싶다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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