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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갔다가 근처 유명한 카페 가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고복저수지라는 곳
가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게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엔 역시 술을 조금 먹어야겠다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잘 놀다가 집에 와서
티브이를 보는데 너무 졸렸는지 오랜만에 졸았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고 있다 얼른 쓰고 조금 있다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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