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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었다
내일 형수 생일이고 조금 있으면
명절이라 형네 집에 갔다 왔다
원래는 형이 온다고 했는데
조카가 집에 오면 운다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해서 오늘 갔다 가서 몇 달 만에 조카를 봤다
아직 말을 못 해서 대화는 못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귀여웠다 빨리 조카가 말을 잘했으면 좋겠다
점심 먹고 형네가서 3시간 정도 있다가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형수 덕분에 오랜만에 잔치음식을 먹은 거 같다 저녁을 먹고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보고 런닝맨을 보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제 다이어리와 감사일기를 쓰고 누워서 유튜브 좀 보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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