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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브레이크 타임 때 카페 구경을 했다
오늘은 카페 마레라는 곳을 갔다 회사 근처 기도하고
집 근처 기도 한데 생긴지는 일 년 정도 됐는데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이었던 거 같다 처음 갔을 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카페를
자주 가서 그런지 그렇게 나쁜 곳은 아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민트 초코 라떼를 파는 곳이었다 카페를 최근에
4군데 정도 갔는데 민트 초코 라떼를 파는 곳은 이 곳이 처음이었다
메뉴를 보자마자 바로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맛을 보고 아 이 집은 자주 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잘 먹고 나와서 그 기분 그대로 열심히 일을 했다
주말엔 바빠서 못 가는데 오늘 주말분까지 제대로 힐링한 거 같아서
좋았다 빨리 주말이 지나고 다시 카페 구경을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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