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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너한테 빠져있을 때
하루 종일 내 관심은 핸드폰에
가 있었지 언제 연락오던지
바로 답장하기 위해서
조금 더 너랑 많이 연락하고 싶어서
일하는 중에도 내 신경은 온통
핸드폰에 가 있어서 일도 제대로
못하던 때가 있었는데
마냥 네 연락만 기다리던 그런
못난 시절의 내가 있었는데
지금은 핸드폰은 그냥 시계처럼
게임기처럼만 들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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