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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를 보려고 9시 30분쯤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밖에 보니까 눈이 와서 평소보다 조금
서둘러서 나갔다 다행히 길이 얼지 않아서
안전하게 영화관을 도착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영화표를 구매한 다음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영화 시간 다 되어가서 화장실 갔다가 온도 체크하고
QR코드 인증한 다음 입장했다 영화관에 나 말고도 5명
정도가 있었다 자리를 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행이었다
영화는 뱅가드라는 영화를 봤다 성룡 배우님이 나오는 영화였다
그냥 성룡 배우님 나와서 봤는데 영화 여자 주인공이 너무 예뻤다
보는 내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봤다 영화 끝나고 검색해보니까
한국식 이름이 서약함이라는 배우분이었다 아직 활동을 한지 얼마 안 되었는지
정보는 많이 없었다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코인 노래방 갔다가 올리브영 들려서
헤어 세럼 하나 구매하고 앞에 KFC 가서 점심 먹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 와서 책 읽고
핸드폰 좀 하다가 오랜만에 거상이라는 온라인게임을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많이 바뀌고 하다 보니까 금방 질렸다 컴퓨터가 안 좋은지 렉도 걸려서 조금 하고 껐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연애의 참견 3을 보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제 영화 후기 포스팅 글
쓰고 유튜브 좀 보다가 자야겠다 이제 휴무가 2.5일 남았다 과연 등산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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