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 월급을 받았는데 이건 너무하자나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본업에 충실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월급이 들어왔다고 했다 확인해 보니 나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5분 정도 후에 다시 확인하니 월급이 들어왔다 월급 들어온 금액은 충격이었다 아무리 코로나 때문에 70%가 나온다고 했지만 내 예상보다 훨씬 적게 들어왔다 월급을 열심히 올려놨더니 코로나 때문에 올린 월급을 한 번밖에 못 받아봤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월급이 원상 복귀됐으면 좋겠다 2020. 10. 8. 창작 시 :) 맥주한잔 술 좋아하는 나 술 싫어하는 너 다른 건 다 잘 맞는데 술 좋아하는 거 하나만 안 맞았던 우리 그러다 나한테 맞춰 준다며 같이 맥주 한잔 하자던 네 말에 나는 너무 감동이었어 그날 먹은 맥주 한잔이 아직도 생각나 그날 먹은 맥주 한잔이 오늘 너무 그리워 2020. 10. 8. 20.10.07 수요일 일상 오늘은 드디어 9일 만에 출근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주말에만 출근하다가 오랜만에 수요일 출근을 했다 드디어 본업에 충실히 임하는 순간이었다 오전에 소프트 치즈 무스 딸기 무스 블루베리 무스와 살구잼 파이 고구마 파이를 굽고 저녁에 살구잼 파이와 고구마 파이를 포장하고 내일 작업할 사과 젤리 청포도 젤리 코코넛 파나코타 휘핑 가나슈 종지를 작업하기 좋게 진열해놨다 그리고 퇴근할 줄 알고 다른 부서를 도와줬는데 다른 부서에서 계속 작업을 벌려서 퇴근이 조금 늦어졌다 그럴 줄 알았으면 우리 작업을 더하는 건데 다른 부서 사람이 너무 이기적인 거 같다 그렇게 퇴근하고 나서 씻고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고 있다 이제 며칠 더 있으면 정상영업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블로그를 꾸준히 못할까 봐 걱정이다 물론 .. 2020. 10. 7. 창작 시 :) 차단 인생 이번 생은 차단 인생이네 내가 당하지 않으면 내가 차단을 하는 인생 차단당하는 마음 알면서 나도 누군갈 차단하고 있네 2020. 10. 7. 20.10.06 화요일 일상 오늘은 엄마와 아름다운 가게에 책을 기증하고 엄마가 얼갈이 김치를 담근다고 해서 얼갈이와 쪽파 생강 등 김치 담근 때 필요한 재료를 사려고 중앙시장에 갔다 도착하니까 점심시간이어서 시장에서 바지락 칼국수랑 짜장면을 먹었다 바지락 칼국수는 5천 원이고 짜장면은 3천5백 원이었다 가격도 저렴했고 양도 많았다 다음에 또 중앙시장에 가면 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밥을 먹고 시장 구경을 하면서 김치 담글 재료들을 구입했다 확실히 전통시장이라 그런지 가격들이 다 저렴했다 시장에 다이소도 있어서 라벤더랑 딸기 씨앗을 구매했다 전부터 화분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구매해보았다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잘 키워보고 싶다 그렇게 김치 담글 재료랑 씨앗들을 구매하고 올라오는 길에 시장표 제과.. 2020. 10. 6. 창작 시 :) 등산 너와 등산하기로 한 날 어김없이 너는 연락도 되지 않고 늦었지 나는 하는 수 없이 혼자 산을 올랐어 오르면서도 니 생각에 사진도 찍고 네가 왜 연락이 안 되는지 걱정을 했지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했어 그 날 등산은 금방이었던 거 같아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너네 집에 향하는 그 길이 갑자기 짜증이 났어 등산할 때 한 그 걱정들이 짜증으로 변해간 거지 그 기분으로 너를 만나고 마음에도 없는 말로 너한테 화를 내고 돌아섰지 너는 그냥 바로 가더라 나도 그냥 바로 가려는데 그게 안되더라 그래서 뒤돌아서 너를 잡았지 그때 잡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너를 생각하지 않겠지 2020. 10. 6.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4 다음